학과소개

Department of medical and mechatronics engineering

전공안내

영화 속 등장하는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

사고로 심한 부상을 입은 뒤 팔, 다리, 눈을 로봇으로 교체해 초인적인 힘을 가진 반 인조인간이 되어 악당을 물리치는 ‘600만불의 사나이’
심장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자신의 목숨을 지키며, 동시에 세계를 지킬 강화슈트를 입고 지구의 평화를 위해 싸우는 ‘아이언맨’
복제 외계인을 생각만으로 원격 조종하면서 그들의 생각을 파악하는 임무를 맡은 하반신 마비 퇴역군인에 대한 이야기인 ‘아바타’
일상생활을 하는 중 항상 자신의 신체의 건강 상태를 자신도 모르게 자동으로 점검받고, 건강상태에 따른 다양한 생활 가이드가 제시되는 모습을 보여준 ‘아일랜드’

이러한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들에서는 지금보다 앞선 미래의 궁금증을 영화를 통해 보여주기도 합니다. 지금은 일반화되었지만, 과거에는 로봇이나 컴퓨터, 인공지능을 소재로 한 영화도 주류를 이뤘습니다. 위에 언급한 영화들에 등장하는 기술들도 인공장기, 웨어러블 로봇, 뇌-컴퓨터 접속기술, 무구속 생체계측 등의 모습으로 현실화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의용메카트로닉스공학이 있습니다.

의용메카트로닉스
공학과에 대하여

레벤후크가 발명한 현미경, 뢴트겐이 최초로 발견한 X-선, 에인호벤이 심장 박동시 발생되는 생체 전기신호인 심전도를 기록한 것이 의용메카트로닉스공학의 시초이자 이들이 최초의 바이오메디컬공학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공학 분야의 위대한 발견과 발명이 결국 의학에 엄청난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의학활동에 도움을 주거나 진단과 치료를 돕는 역할을 하는 첨단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일 뿐만 아니라 생체 및 인체의 특성을 고려한 인공장기를 개발하는 일, 그리고 소프트웨어적으로 생체의 기능을 모방하기 위해 각종 실험을 하는 전문가 등 우리의 생명, 건강과 관련된 공학기술을 연구 및 개발하는 사람들을 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라고 합니다.

위드 코로나19
시대의 도래

포스트 코로나시대는 건강관리 및 의료서비스와 ICT 융합을 가속화시키고 있으며, 특히 자가진단 및 관리의 확산과 인공지능 도입의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스마트헬스케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이 헬스케어와 융합된 분야로 정의되며, 스마트 기기와 웨어러블 기기, 센서 등의 하드웨어와 데이터 플랫폼 및 분석 툴, 앱 등의 소프트웨어, 건강관리 및 진단 치료를 위한 서비스로 구성됩니다. 4차 산업혁명 기술 중에서 특히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이 스마트헬스케어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마트헬스케어산업
혁신 선도 인재 양성

4차 산업혁명은 사물인터넷 (IoT)와 인공지능 (AI)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최근 헬스케어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예방 (Preventive) / 예측(Predictive) / 맞춤형(Personalized) / 소비자 참여(Participatory)의 P4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헬스케어 산업은 예방과 진단 등 질병에 대한 총체적 접근 기술을 통해 고령화 사회의 의료 비용 대비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며, AI, 빅데이터와 P4 중심의 헬스케어 융합이 향후 글로벌 경제성장을 선도할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의용메카트로닉스공학과는 스마트헬스케어 관련 신산업 분야 실무 융합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교육과정 로드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